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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몰던 유미 정통 한중식 요리 전문점, 내년부터 각종 다양한 서비스 행사 마련해

3 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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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한인 타운 최고의 인기 명소중 하나인 유미 정통 한중식 요리 전문점 (이하 유미 회관) 이 내년 1월 부터, 경제 공황으로 인해 나날이 늘어만 가는 고객분들의 부담을 들어 드리기 위해 각종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로 새롭게 고객 여러분들을 찾아 뵐것이라고 THE EAST에 전해 왔습니다.

유미 회관은 이미 올 7월, 20주년 기념 행사를 통해 다양한 경품 추첨및 할인 행사를 행한바가 있고 또한 유미회관의 대표 허영구, 우옥경 부부는 한인 사회에서의 각종 봉사활동과 그 업적이 인정 받아 최근에는 한인 요식업회의 회장직을 역임하기도 했었습니다.

자장면과 짬뽕, 손으로 직접 빗은 만두가 유미 회관을 영국내 최고의 중화요리 전문점으로 대변하고 있다면 이브닝 스탠다드와 타임 아웃과 같은 영국의 영향력있는 언론 매체들은 유미 회관의 정통 한식요리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정통 한국 요리와 정통 중화 요리가 동시에 영국인들과 한국인들에게 어필할수 있었던 노하우에 대하여, 유미회관의 우옥경 여사는, “저희 유미회관은 지난 2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과 로컬 마케팅을 절충해서 이용 하고 있습니다. 즉, 유미회관은 외국인 손님을 위한 특별한 메뉴가 존재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같은 메뉴라 할지라도 어떤 국적의 손님이 주문 하시느냐에 따라 양념의 조절을 달리합니다. 이러한 마케팅 방식이 결국은 한국 음식을 이땅에 제대로 뿌리 내릴수 있게 하는 노하우가 아닐까요” 라며 THE EAST 에 전했습니다.

>영국의 외국인 ID 카드 발급 시행

28 Nov

>주한 영국대사관은 2008.11.25 이후 EEA(European Economic Area) 이외 지역 출신국가의 외국인이 영국에서 학생 또는 배우자(파트너) 자격으로 체류 허가 연장을 신청하는 경우, 여권에 부착하여 발급하던 스티커 사증(vignette) 대신에 외국인 ID 카드를 처음으로 발급 시행함을 대한민국 정부에 알려왔다고 주영 한국대사관은 발표 했습니다.

상기 카드 발급관련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추가 상세 내용은 별첨 영국 국경청(UK Border Agency) 작성 설명자료를 참조하시거나 영국 국경청(http://www.ukba.homeoffice.gov.uk/contact/ 에서 해당 지역 사무소 검색, 크로이든 사무소: 0870 606 7766)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대상자 (아래 체류자격으로 체류 허가 연장 신청시)
ㅇ 학생과 그의 부양가족: FLR(S) 양식 사용
ㅇ 영주권자의 배우자/파트너와 그의 부양가족: FLR (M) 양식 사용

나. 발급절차
ㅇ 영국국경청에 체류 허가 연장 신청시 외국인 ID 카드 발급 신청
ㅇ 영국 국경청 지역사무소(Croydon, Sheffield, Liverpool, Solihull, Cardiff, Glasgow, Armagh)에 방문하여 생체 정보(사진, 십지지문) 채취(6세 이상 모든 신청자)
ㅇ 체류 허가 연장에 성공하는 경우 외국인 ID 카드 수령

다. ID 카드(신용카드 사이즈, 86mm X 54mm) 수록 정보
ㅇ 성명, 디지털 이미지 사진, 체류허가 만료기한, 성별, 생체정보 수록 칩, 소지자 서명, 생년월일, 국적, 체류자격 등

라. 영국 출입국시 유의사항
ㅇ 외국인 ID 카드 소지자는 영국 체류중 해외 여행시 국경검문소에서 반드시 외국인 ID 카드와 여권을 함께 제시

마. 외국인 ID 카드 발급 확대 계획
ㅇ 영국정부는 향후 3년간 6개월이상 체류하는 모든 외국인에게 외국인 ID 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며, 전면 발급전까지 한시적으로 기존의 스티커 사증과 ID 카드 발급을 병행 시행할 것이라 합니다.

>영국 박물관 (British Museum), 한국영화제 개최

25 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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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08.12.6 (토), 13:00pm
☐ 장소 : 영국 박물관, BP Lecture Theatre
☐ 상영 프로그램 : 말아톤, 시집가는 날
☐ 티켓 가격 및 티켓구입: 3 & 5 파운드 Box Office (0207 323 8181)
☐ 공동 주최 : 영국 박물관, 주영 한국 문화원

주영한국문화원 (원장 최규학) 이 영국 박물관과 함께 영국 내 한국영화 소개 및 다양한 관객층 계발을 위해 나선다고 THE EAST 에 전해 왔습니다.
오는 12월 6일(토) 영국 박물관 주말 가족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이번 한국영화제는 한국 가족 영화 과 고전영화 이 박물관 내 PB Lecture Theatre에서 유료로 상영됩니다.
한국의 가족애와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영화 과 해외영화제에 최초로 수상한 한국영화이자 한국 60년대의 전통 혼례 문화 소개가 희극적으로 연출된 상영은 한국영화를 접하지 못한 영국 내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관객에게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문화원은 전합니다.

Maraton / 말아톤 (2004)
감독 정윤철
출연: 조승우, 김미숙
상영시간: 117분

2005년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말아톤) 5살 지능의 20살 청년, 나는 달릴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얼룩말과 초코파이를 좋아하는, 겉보기엔 또래 아이들과 다른 것 하나 없는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한 초원. 어느 날 초원이는 자폐증이라는 청천 병력 같은 진단을 받게 되고, 엄마 경숙은 감당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좌절한다. 그러나 경숙은 초원이가 달리기에만큼은 정상인보다도 월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고, 달릴 때만큼은 남들과 다르지 않은 아들의 모습에 희망을 갖고 꾸준히 훈련시킨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20살 청년이 된 초원. 그러나 지능은 여전히 5살 수준에 머물고 있다. 모르는 사람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방귀를 뀌어대고, 동생에겐 마치 선생님 대하듯 깍듯이 존댓말을 쓰고, 음악만 나오면 아무데서나 특유의 막춤을 선보이기 일쑤이니, 어딜 가든 초원이가 있는 곳은 시끄러워지기 마련이다. 하는 짓이나 말투는 영락없는 5살 어린애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해온 달리기 실력만큼은 여전히 최고인 초원. 경숙은 자신의 목표를 ‘초원의 마라톤 서브쓰리 달성’으로 정하고 아들의 훈련에만 매달린다.
어느 날 세계대회에서 1등을 한 전력도 있는 전직 유명 마라토너 정욱이 음주운전으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고 초원의 학교로 오게 된다. 경숙은 애원하다시피 해서 기어이 정욱에게 아들의 코치 역할을 떠맡긴다.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초원을 성가시게만 생각했던 정욱. 하지만 초원과 함께 시간을 보낼수록 그는 아이같이 순수하고 솔직한 초원에게 조금씩 동화되어 가고, 초원도 정욱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정욱은 매번 속도조절에 실패해 지쳐 쓰러지기는 하지만 지구력이 남다른 초원에게서 마라톤 서브쓰리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본격적으로 훈련에 들어간다.
한편 불성실하게만 보이는 정욱이 도통 미덥지 않은 경숙은 어느 날 정욱과 말다툼을 벌이게 된다. “자식 사랑과 집착을 착각하지 말라”는 정욱의 말에 아무 대꾸도 할 수 없는 경숙. 경숙은 정욱의 말대로 이제껏 ’좋다’, ‘싫다’는 의사 표현도 할 줄 모르는 아이를 자신의 욕심 때문에 혹사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이제껏 쌓아온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듯한 기분의 경숙. 그녀는 이제 마라톤도, 서브쓰리도 모두 포기하기로 마음먹는데…

The Wedding Day/시집가는 날(1956)
감독: 이병일
Starring: 조미령, 김승호
상영시간: 81분

딸을 가진 맹진사는 판서댁 아들 미언을 사위로 맞아 세도가의 사돈이 되리라고 못내 뽐낸다. 그런데 판서댁 아들 미언이가 절름발이라고 하지 않는가. 세도가의 사돈이 되는 것도 좋은데 절름발이한테 시집보낼 수는 없다. 결국 그는 잔꾀를 내어 딸의 몸종을 대신 시집보내기로 한다. 혼인날, 막상 혼례청에 나타난 판서댁 아들 미언은 절름발이가 아닌 늠름하고 당당한 사나이가 아닌가. 맹진사는 낭패하고 당황한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어 몸종이 그대로 시집가고 만다.

>재외동포 국내송금 및 투자관련 추가 안내 (주영국 대사관 영사 공지 사항)

25 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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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내문은 해외에서 보유하고 계신 외화를 한국내로 송금・투자하기를 희망하시는 해외교포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영국 대사관에서 발표한 공지 사항입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영국 대사관 혹은 국세청 고객만족센터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1. 해외에서 국내로의 송금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 해외에서 국내로 본인명의로 송금하고자 하시는 경우에는 국내은행에 비거주자용 계좌를 먼저 개설하셔야 합니다.
□ 국내은행 계좌개설은 해외에 설치된 국내은행의 지점을 이용하시거나, 국내 대리인을 통하여 개설하실 수 있습니다.
① 국내은행 해외점포가 있는 경우
– 계시는 곳에 국내은행 해외점포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 점포를 이용하시는 것이 가장 편리한 방법입니다.
– 해외점포를 방문하시어 한국내 본점에의 계좌개설을 요청하실 경우 해외점포에서 방법을 안내할 것입니다.
② 국내은행 해외점포가 없는 경우
– 국내 친지, 지인 또는 국내 은행직원을 대리인으로 선임하여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 대리인 선임시에는 대리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공증된 위임장이 있어야 하는 바, 각 지역에 있는 영사관을 통하여 공증 위임장 작성방법을 안내받으시기 바랍니다.
□ 국내은행 계좌개설 및 송금절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의 연락처를 참조하여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 비거주자는 어떠한 종류의 예금을 할 수 있나요?
□ 비거주자는 예금의 목적에 따라 다음 계정중 하나를 선택하여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ㅇ 다만, 원화예금을 하고자 하시는 경우에는 대외계정을 먼저 개설하시고 원화로 환전하여 예치하셔야 하며, 이 절차는 은행에서 대행해 드릴 것입니다.
□ 참고로, 한국내 은행에 예치하시는 예금에 대하여는 통화종류에 관계없이 5천만원까지 예금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한국에 송금하여 주식․채권․부동산에 투자하고 싶은데, 투자하는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투자하시고 회수하시는 경우 내국인에 비하여 불이익을 받으시는 일은 없습니다.
□ 다만, 투자형태별로 다음과 같은 절차를 통해 투자하셔야 절차가 간편하고 향후 회수시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한국에 투자한 후 회수할 때 세금으로 불이익을 받지는 않을까요?
□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송금하여 투자하시는 경우에 내국인에 비하여 불이익을 받으시는 부분은 없으며, 국가별로 이중과세방지조약에 따른 세율로 세금이 부과됩니다.
ㅇ 한국에 납부하신 세금은 현재 체재중이신 국가에서 과세시 공제되며, 공제받기 위하여는 한국에서 납부하신 영수증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 한국에 송금하신 후 투자하실 때 투자유형별 과세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주식투자 : capital gain 비과세, 배당소득 과세 (원천징수)
② 채권투자 : capital gain 비과세, 이자소득 과세 (원천징수)
③ 부동산투자 : 양도이익 과세, 임대소득 과세
④ 예금이자 : 이자소득 과세 (원천징수)

5. 시민권이나 영주권 취득 후에도 한국에 내 계좌를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계좌로 송금할 수 있을까요?
□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취득하고 외국에서 주로 생활하고 계시는 교포분들은 비거주자로 간주되므로 비거주자용 계좌를 별도로 개설하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기존에 사용하시던 거주자용 계좌를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향후 회수시 불편이 따를 수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ㅇ 비거주자의 신분으로 비거주자용 계좌에 보유하고 계시는 자금의 경우 그 자금이 해외로부터 유입된 것임을 증빙* 하시기만 하면 바로 회수가 가능하시지만,
* 국내송금내역 제출 (대리인이 수행 가능)
ㅇ 거주자용 계좌에 보유하고 계시는 자금의 경우 국내에서 형성된 재산으로 간주되어 재외동포 재산반출절차를 따르셔야 회수가 가능하시기 때문입니다.

6. 미국에서 세금신고가 되지 않은 재산을 한국으로 반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송금한 내역이 미국 세무당국에 통보되면 불이익을 받는 것은 아닌지요?
□ 미국의 경우 본래 1만불 이상의 송금에 대하여 세무당국(IRS) 보고대상이 되나, 본인이 자기명의의 계좌에서 직접 지급하는 경우에는 보고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다만, 미국 세무당국이 조세탈루혐의를 인정할만한 명백한 사유가 있어 국내에 상속․증여재산확인, 체납자 재산확인 등을 위하여 금융정보를 요청하는 경우에는 한국정부는 동자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미국과의 양자조세조약에 상기내용 포함
ㅇ 이 절차는 미국 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에 대하여도 각국과 맺은 조세조약에 따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7. 국내에 있는 친척이나 가족계좌로 송금하고 싶은데, 세금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 국내에 있는 친척이나 가족에게 송금하시는 경우 별도의 절차상 제약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당해 송금액을 받는 내국인의 경우 증여를 받은 것으로 간주되므로 증여세 부과대상이 됩니다.
※ 송금액이 1만불을 초과하는 경우 거래내역 국세청에 보고
ㅇ 또한, 향후 이를 회수하고자 하시는 경우 국내에 있는 친척이 다시 증여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 때에는 송금하고자 하는 친척분께서 한국은행에 증여계약을 신고하여야 합니다.

>제 1회 재영 한인작가 미술전시회 Entry Forms: UK Korean Artists

21 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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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사 명: 「Entry Forms: UK Korean Artists」

□ 기 간: 2008년 12월 9일 (화) – 1월 15일 (목)
□ 행사장소 : 주영한국대사관 문화원 전시실
□ 주 관 : 주영한국대사관 문화원, 브리티시 카운슬 (British Council)
□ 참여작가 : 권민호, 김현화, 김윤경, 노준구, 류창우, 박지혜, 박소영, 송지윤, 손혜민, 오지현, 이봄순, 이윤정, 임순남, 허정문 (총 14명)

주영한국대사관 문화원 (원장 : 최규학, 이하 문화원) 은 브리티쉬 카운슬 (British Council) 과 함께 영국에서 활동하는 한국미술가들을 선보이는「Entry Forms: UK Korean Artist」제하 문화원 최초 재영 한인작가 미술전시회를 2008.12.09(화) – 2009.1.15(목)까지 개최한다고 THE EAST에 전해 왔습니다.

금번 미술전시회는 금년 1월 30일 개원한 문화원이 한국미술작가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특히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미술작가를 현지 미술계에 선보이는 계기로 삼는다는 목표를 삼고 기획한 최초의 미술공모전으로서, 영국에서 활동하는 작가(학생 포함)를 대상으로 올해 여름 공모를 받았으며 영국 예술진흥원 (Art Council) 과 브리티시 카운슬에 심사위원을 위촉하여 영국 주류 미술 전문가의 눈으로 작품을 선정함으로써 현지 미술계가 선호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작품이 선정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고 합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발된 작가들은 한국과 영국의 두 교육 시스템을 거친 작가들이 대부분으로, 미술과 타장르 간의 크로스오버적인 현대미술계의 흐름을 그대로 반영하는 이번 전시회는 영상, 드로잉, 설치작품, 회화, 사진 등 30여점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작가로는 권민호 (드로잉), 김현화 (회회와 조각), 김윤경 (퍼포먼스와 영상), 노준구 (드로잉), 류창우 (사진), 박지혜 (비디오 인스톨레이션), 박소영 (사진), 송지윤 (회화), 손혜민 (비디오 인스톨레이션), 오지현 (설치), 이봄순 (미디어), 이윤정 (판화와 드로잉), 임순남 (조각), 허정문(드로잉&평면설치) 등 작가 14명이 참가합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별된 14명의 한인 작가는 영국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성장했을 뿐 아니라 재능과 용기, 인내를 가지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개척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독창적인 세계를 넘어서 각개각층의 다양한 관객들에게 각기 다른 해석과 유머로 한인 작가들이 영국이라는 새로운 환경을 극복하며 느낀 경험담을 예술로 풀어놓음으로써 영국의 한인사회에는 각자의 경험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를, 현지인에게는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작가들의 독창성과 창조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문화원은 앞으로도 문화원내 시설 및 프로그램 확충, 주류 문화예술기관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마련하여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각 분야의 젊은 한인 문화예술인들이 현지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문의: 주영한국대사관 문화원
Tel.: +44 (0)20 7004 2600

>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2008 연말 순회영사 안내

21 Nov

>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은 교민들의 민원 편의를 위하여 오는 11월-12월중 아래와 같이 1일 순회영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금일 발표 했습니다. 이 지역에 거주하시거나 여행하시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1. 순회영사 계획
□ 캠브리지
o 일 시: 27/11 (목), 14:00-17:00 순회영사

□ 셰필드
o 일 시: 04/12 (목), 14:00-17:00 순회영사

□ 옥스퍼드
o 일 시: 10/12 (화), 10:00-12:30 순회영사

□ 사우스햄튼
o 일 시: 12.12 (금), 10:00-12:30 순회영사

□ 카디프
o 일 시 : 20/12 (토), 14:00-17:00 순회영사

2. 처리 업무
□ 여권 신청서 접수 (단수 여권, 여행자증명서만)
□ 재외국민등록신청서 및 교부신청서 접수
□ 공증 및 영사 확인 문서 접수
□ 출생신고 등 각종 호적 관련 문서 접수
□ 운전면허증 번역본 신청서 접수
□ 기타 영사 업무 관련 각종 상담

3. 순회영사 장소는 한인회와 연락하여 섭외중.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영 대한민국 대사관으로 문의 바랍니다.

>태평양전쟁 전후 국외 강제동원희생자 위로금 지급 신청접수

19 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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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전후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지원위원회 (2008.6월 설치)” 는 01/04/1938 ~ 15/08/1945 간 일제에 의하여 군인,군무원 또는 노무자 등으로 국외로 강제동원되어 사망한 사람, 부상한 사람,국내에 돌아온 사람중 생존한 사람, 강제 노무에 대한 대가를 일본국으로부터 지급받지 못한 사람의 유족또는 본인으로부터 위로금 지급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인 자격이 있는 재외동포께서는 별첨 안내문 및 서식을 참조하시어, 신청기한내에 1) 국내 연고자를 통해 대리접수하시거나, 2) 대사관을 경유하여 등록기준지 관할 시군구 및 제주특별자치도로 신청서류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금일 주영 한국 대사관은 발표 했습니다.

1. 신청기간 : 2008. 9. 1 ~ 2010. 6. 10 (토요일 및 공휴일 제외)
2. 지급 대상 및 신청인의 자격

□ 지급 대상
○ 희생자 – 1938년 4월 1일부터 1945년 8월 15일 사이에 일제에 의하여 군인, 군무원 또는 노무자 등으로 국외로 강제동원되어 그 기간중 또는 국내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사망한 사람(이하 ‘사망자’), 행방불명된 사람(이하 ‘행방불명자’), 부상으로 장해를 입은 사람(이하 ‘부상자’){법 제2조 제1호}
○ 생환자중 생존자 – 1938년 4월 1일부터 1945년 8월 15일 사이에 일제에 의하여 군인․군무원 또는 노무자 등으로 국외로 강제동원되었다가 국내로 돌아온 사람중 생존자{법 제2조 제2호, 제6조}
○ 미수금 피해자 – 1938년 4월 1일부터 1945년 8월 15일 사이에 일제에 의하여 군인․군무원 또는 노무자 등으로 국외로 강제동원되어 노무제공 등을 한 대가로 일본국 및 일본 기업 등으로부터 지급받을 수 있었던 급료, 여러 가지 수당, 조위금 또는 부조료 등을 지급받지 못한 사람{법 제2조 제3호}

□ 신청인의 자격
○ 사망자와 행방불명자의 유족
○ 부상자 본인 또는 그 유족
○ 생환자중 생존자 본인
○ 미수금 피해자 본인 또는 그 유족

3. 기타 상세한 사항은 주영 한국 대사관 /상기 위원회 사무국 (82-2-2180-2613/8) 또는 각 시.도, 시.군.구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HE EAST, New Malden Han Bar and Restaurant, 한 바 앤 레스토랑 에서 크리스마스 세트 메뉴 촬영해

16 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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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한 바 앤 레스토랑의 야심찬 크리스마스 메뉴 발표에 이어, 오늘은 THE EAST 가 뉴몰던 하이스트리트의 한 바 앤 레스토랑에서 크리스마스 세트 메뉴 촬영 시간을 가졌다는 소식입니다.

오늘 촬영은 크리스 마스 세트 메뉴 A 와 C 그리고 Special Party Menu 순으로 이루어 졌으며 크리스 마스 세트 메뉴 B 의 촬영은 다음 주말을 즈음하여 이뤄 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한의 크리스마스 세트 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
예약 문의는 020 8949 7730 / 07515 44 00 78 로 하시기 바랍니다.

세트메뉴 1 (가격 £ 29.50)
* 스페샬 스프 (주방장이 엄선한 오늘의 스프)
* 월남쌈 & 새우 후라이 (와사비 소스를 곁들인 월남쌈과 발사믹 소스를 곁들인 새우 후라이)
* 버섯 등심 스테이크 (그라스 비앙 소스를 곁들인 버섯 등심구이
* 후루츠 블루베리 (딸기, 키위, 바나나등의 튀김 과일에 블루 베리 소스를 곁들임), 떡과 커피

세트메뉴 2 (가격 £ 39.50)
* 스페샬 스프 (주방장이 엄선한 오늘의 스프)
* 또띠아 & 오징어 숙회 (멕시칸 또띠아 반죽에 각종 야채와 겨자소스, 발사믹 소스를 곁들임)
* 로스트 칠면조 (오븐에서 통채로 구운 특제 칠면제 구이)
* 후루츠 블루베리 (딸기, 키위, 바나나등의 튀김 과일에 블루 베리 소스를 곁들임), 떡과 커피

세트메뉴 3 (가격 £ 55)
* 스페샬 스프 (주방장이 엄선한 오늘의 스프)
* 또띠아 & 새우 구이 (멕시칸 또띠아 반죽에 각종 야채와 겨자소스, 발사믹 소스를 곁들임 & 칠리 크림 소스를 곁들인 그릴드 새우)
* 칠리 롭스터 (코리안 칠리를 다져놓은 동서양의 퓨젼 칠리 소스로 맛을낸 롭스터 요리)
* 후루츠 블루베리 (딸기, 키위, 바나나등의 튀김 과일에 블루 베리 소스를 곁들임), 떡과 커피

또한 스페샬 파티 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

Set A (£ 15)
Mixed Salad, Japchae & Special Rice, Sweet and Sour Dishes, Jeon, Tempura, Sujunggwa

Set B (£ 20 / Set Menu A 포함)
Miso Soup, Bulgogi

Set Menu C (£ 25 / Set Menu A & B 포함)
Sushi, Fruit Cocktail

>Min-Jung Kym with Philharmonia Orchestra in Barnstaple

13 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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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pianist Min-Jung Kym has a widely-recognised reputation for her diverse range of styles and repertoire as a soloist, duo and chamber musician. A former Purcell School scholar, Min-Jung made her London solo concert début at the age of twelve with the National Symphony Orchestra at the Royal Festival Hall. Her numerous prizes and awards include the British Young Pianist of the Year, Ettlingen International and the YMFE competitions. As a scholar at the Royal Academy of Music, she studied with Christopher Elton and graduated with the Eric Brough and Elsie Horne prizes, in recognition of her outstanding concerto and recital performances in her final year.

Min-Jung’s interpretations have been enjoyed in the USA, Europe and throughout Britain at venues including the Queen Elizabeth Hall, Wigmore Hall, Cadogan Hall, Purcell Room, St John Smith’s Square, St Martin-in-the-Fields and Leicester’s De Montfort Hall. She has also appeared at the Schleswig-Holstein Musik Festival, the Cheltenham Festival and the RNCM Broadwood International Piano Festival.

Min-Jung is the pianist of choice for the master classes for legendary violinist, Ruggiero Ricci, and has enjoyed successful collaborations with violinists Pierre Amoyal and Sergei Levitin, the renowned Haffner Ensemble, with whom she gave a highly-acclaimed Wigmore recital, and the Molto Musica Ensemble.

A regular invitee at Music Societies and Festivals throughout the UK, her versatility combined with a subtlety of technique, are widely appreciated.A Steinway artist, Min-Jung will make a number of concerto appearances in the forthcoming season with the world-renowned Philharmonia Orchestra.
Below is the review from the Saturday night’s performance by North Devon Journal
Felix Mendelssohn:
Overture, Nocturne and Scherzo from A Midsummer Night’s Dream
Ludwig Van Beethoven:
Piano Concerto No.4 in G, Op. 58
Antonin Dvorak:
Symphony No.7 in D minor, Op. 70
This superb orchestra, together with the brilliant Min-Jung Kym in the Piano Concerto, gave us an evening and concert to remember for a long time.
We had a delicious hors d’oeuvre from the Philharmonia in the Mendelssohn to whet our appetites, followed by a memorable offering from soloist and orchestra in the piano concerto.
Finally came the Dvorak, which demonstrated the musical versatility of these fine musicians – what a splendid sonorous sound they produced. All of this was controlled with aplomb by Shuntaro Sato, whose reputation as a conductor is world-wide.
After many years of Queen’s concert-going, I do not recall an evening giving me greater pleasure. The theatre was full, the atmosphere electric, and, as usual, an enthusiastic audience all added to the magic of the performance.
The Philharmonia left the stage to rapturous applause after many a curtain call. Thank you to North Devon Theatres for a continuing excellent series of concerts.

>"한국의 멋", Korean Painting and Craft Art: Creation from Tradition

12 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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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사 명 : 「Korean Painting and Craft Art : 한국의 멋」
□ 기 간 : 2008년 11월 11일(화) – 12월 4일(목), 총 23일간
□ 행사장소 : 주영한국문화원 전시실
□ 주 관 : 주영한국대사관 문화원
□ 참여작가 : 김나미, 장주원, 천보, 김영준
□ 큐레이터 : 권준희

주영한국대사관 문화원 (원장 : 최규학) 이 영국내 최대규모의 「아시아 예술축제(Asian Art in London)」기간을 맞아, 한국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Korean Painting and Craft Art (한국의 멋) : Creation from Tradition 전시회를 11.11(화) – 12.4(목)까지 23일간 개최합니다.

한국 관광공사 오지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원 김승민 큐레이터의 사회로 진행된 오늘 개막식 행사에서 이번 전시의 큐레이팅를 맡은 권준희 큐레이터는 , “영국 최대의 아시아 예술 축제인 Asian Art in London 기간에, 한국 고유의 예술을 소개할수 있는 이번 전시를 개최할 수 있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네 분의 예술가들은 수묵화, 옥공예, 전통자수, 자개등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분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특히 전통 예술을 하는 많은 분들 가운데 이 분들을 선정한 이유는, 첫째 한국 고유의 소재, 내용을 더욱 발전시켜서 현대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예술로 발전시켰다는 데에 있고, 둘째 공예가들의 경우, 공예의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예술의 경지까지 승화 시킨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
“이번 전시가 영국인들에게 한국 전통예술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그 가치에 맞는 높은 평가를 각인시킬수 있는 성공적인 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THE EAST 에 전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전통 수묵화’, ‘옥공예’, ‘전통자수’, ‘자개’ 등의 4개의 전통분야로 나누어 선보이며, 4인의 한국 전통 예술인들의 작품을 통해 한국전통 미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그 가치를 영국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며, 특히 영국에서 중국과 일본의 문화유산으로 알려져 있는 4개의 분야에 대한 고정관념의 틀을 벗어나, 한국 고유의 독창성과 멋을 주류사회에 널리 알릴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전시작품(옥, 전통자수, 수묵화, 나전칠기) 소개

�� 옥

○ 옥은 동양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입니다. 본 전시를 통하여 한국문화원은 옥이 한국의 석기시대부터 장식품에 주요 소재로 사용되어 왔으며 부드러운 옥의 성질이 내포한 끈기와 온유, 은은함, 인내 등의 상징성이 한국인의 정서와 잘 맞아 다양한 장식품 소재로 사용되어 왔음을 알린다고 합니다.
○ 한국의 옥공예 명장이자 인간문화재 장주원은 일찍이 전통 옥 공예품, 장신구류를 다루는 기술을 습득하였고, 그 기술을 기초로 새롭게 자신의 작품세계를 구축하였습니다. 특히 투각기법에 능해서 향로, 주전자 등을 섬세하게 조각하고 자연석에서 연속된 고리를 깎아내는 기술이 세계유일하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 전통자수
○ 2000년의 역사를 가지는 한국의 전통자수 공예는 색실의 예술로 청, 적, 황, 백, 흙 다섯 가지 기본색과 중간 색조를 조화시켜서 한국색감의 전통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대표적인 규방문화를 대한자수명장 김나미 작가의 ‘일월오악도’를 비롯한 자수 작품부터 반짓고리, 골무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보여줍니다.

�� 동양화(수묵화)
○ 한국의 동양화의 맥을 이어가는 천보 작가가 그리는 기암절벽, 소나무 등은 단순히 그 사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상징하는 바를 통하여 작가의 정신과 사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천보 작가의 작품은 ‘담대’ ‘신의 얼굴’ ‘흙’ ‘ 누가 절벽을 타고 있다’ 4 작품입니다.
○ ‘누가 저 절벽을 타고 있다’ 는 일순간, 30초~ 1분 사이에 일필휘지로 그린 그림이라고 합니다. 천보 작가는 붓을 잡고 숨도 쉬지 않고 정신일도해서 작품을 완성하는데, 이 작품은 인생과 신앙의 산을, 이와 같이 좌절하지 않고 올라간다는 의미를 닮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생명의 근원은 흙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이 글씨를 쓰게 되었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 나전칠기
○ 나전칠기의 나(螺)자는 바다조개의 하나인 ‘소라’라는 뜻으로, 나전칠기를 순수한 우리말로 풀이하면 옻칠한 그릇에 소라껍질을 다듬어서 붙였다는 뜻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칠공예 혹은 칠기가 곧 나전칠기를 연상시킬 만큼 칠공예의 대표 분야로 확고한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 김영준은 우리의 것에 현대 디자인과 전에는 생각할 수 없던 전혀 다른 분야인 자동차나 게임기 등의 적용법으로 주목을 받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적인 디자인이 접목된 가구를 선보입니다.